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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니 사이가 벌어져서 나는 경우

젖니 사이에 공간이 있는 것은 정상입니다. 오히려 젖니사이에는 공간이 없는 것이 비정상적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이는 후속 영구치가 나올 때 크기를 보상하기 위한 것입니다.

유치(젖니)가 미리 빠지는 경우

충치나 그 밖의 이유로 이가 빠지거나 이 사이가 썩어서 공간이 생기면 주변의 치아가 움직여 빈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자연히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부족하게 되고 영구치 아랫니는 혀 쪽, 윗니는 입천장 쪽으로 나오게 되는 덧니현상이 나타납니다. 덧니는 청소도 잘 안되고, 보기에도 나쁘며 잇몸병, 충치 등에 쉽게 이완됩니다. 그러므로, 젖니관리는 중요하며, 만일 이가 빠지면 치과에서 '간격유지장치'라는 것을 해서 공간을 지켜주거나 충치의 경우는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젖니를 뺐는데 이가 나오지 않는 경우

젖니는 교환될 시기가 되면 저절로 흔들리게 됩니다. 이는 영구치가 젖니의 뿌리를 녹이면서 올라오기 때문이며 저절로 흔들렸다는 것은 영구치가 아래에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젖니가 빠진 뒤 이가 나는 시기는 어린이마다 차이가 있으며, 만일 수개월동안 이가 나지 않으면 치과에서 X-ray검사를 해서 영구치의 유무를 확인하고 간단한 처치로 이가 나는 것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영구치 앞니가 벌어져서 나오는 경우

앞니가 벌어져 나오는 것은 대부분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이는 송곳니가 뼈 속에서 앞니의 뿌리부분을 밀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송곳니가 입안으로 나오면 앞니사이 공간도 닫히게 됩니다. 단 예외도 있는데 공간이 너무 넓거나(4mm이상) 송곳니가 난 뒤에도 공간이 닫히지 않으면 치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앞니가 틀어져서 나오는 경우

앞니가 나는 만7세 전후에서 아래 앞니가 공간부족으로 약간 틀어져서 나는 것은 정상입니다. 그러나 충치나 외상으로 젖니가 일찍 빠진 후 영구치가 날 자리가 없어진 경우는 치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아가 밀려 들어간 경우

이럴 땐 치아를 원래 자리로 위치시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치과에 데려가야 합니다.

아랫니가 윗니보다 앞으로 나오는 경우

아이들은 뭔가를 씹거나 할 때 턱을 앞으로 내미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4-5세까지 유치가 다 나온 뒤에도 아랫니가 윗니보다 앞으로 물린다면 부정교합이 될 소지가 크므로 빨리 치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가 부러진 경우

부러진 위치에 따라 치료방법이 각기 다르며 아이가 아파하지 않더라도 치아에는 충격이 가해졌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치과에 빨리 데려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치아가 빠진 경우

빠진 치아에 묻은 이물질은 깨끗한 식염수(없다면 물이라도)로 세척하여 가능하다면 빠진 잇몸부위에 잘 끼워서 데려오는 것이 좋으며, 어려운 경우는 치아를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서 치과에 가져오시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피가 나는 잇몸은 거즈나 천으로 적셔서 눌러주어 지혈시킵니다.

아이에게서 입냄새가 심한 경우

첫째는 충치를 의심해보아야 하는데 이는 충치사이에서 음식물이 부패되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성장시 입안에서 상피세포가 탈락이 되는데 이때 올바른 잇솔질이 안되면 부패하기 때문에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잇솔질인데 아이에게만 말로 시키는 것보다는 엄마, 아빠가 어린이와 함께 동시에 이를 닦기 시작해서 함께 끝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잇몸에서 피가 나는 경우

전신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대개는 잇몸에 염증이 있기 때문에 피가 나는 것으로 이것은 이를 깨끗이 닦지 않아 플라그가 쌓여서 생긴 결과입니다. 잘 보시면 누런 치석이 긁어도 떨어지지 않을 만큼 단단하게 치아에 달라 붙은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아이들도 치석 제거술(스케일링)을 받아야 합니다.